최다니엘, 20년간 생일 안 챙겼는데…‘마흔’ 생일 파티에 울컥 (구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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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5월 09일, 오후 11:56

배우 최다니엘이 ‘동사친’들의 서프라이즈 생일 파티에 감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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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8일 방송된 tvN ‘구기동 프렌즈’(연출 이세영) 5회에서는 최다니엘의 생일을 축하하는 ‘동사친’들의 서프라이즈 파티부터 로망이었던 단체 미팅 참석까지 흥미진진한 에피소드가 펼쳐졌다.

이날 ‘동사친’들은 2층 테라스에 모여 앉아 최다니엘, 장근석, 안재현이 만든 경양식 돈가스로 맛있는 저녁 식사를 즐겼다. 그러던 중 최다니엘의 ‘벗킷리스트’를 이뤄주기 위해 단체 미팅에 동참한 장근석에게 가장 먼저 참석 확정 문자가 도착해 이목이 집중됐다. 이어 안재현도 확정 문자를 받았으나, 정작 ‘벗킷리스트’ 당사자에게는 연락이 없는 웃픈 상황이 발생했다. 하지만 다행히 최다니엘도 확정 문자를 받으며 미소를 되찾았다.

또한, 이다희가 생일을 앞둔 최다니엘이 구두가 없다고 했던 말을 기억하고 수제화를 선물하기 위해 다양한 구두 샘플을 공수, 직접 발 치수를 재며 세심함을 뽐내 감동을 자아냈다. 고마움과 미안함이 교차한 최다니엘은 “한동안 잊지 못할 생일이 될 것 같다”라며 진심을 전했다.

생일을 챙기지 않은 게 근 20년인 최다니엘에게 ‘동사친’들은 서프라이즈 생일 파티로 축하를 보냈다. 새로 생긴 식구 덕분에 쓸쓸하지 않게 40대를 시작하게 된 최다니엘은 눈물을 보였다. 이어 ‘동사친’들이 찍어준 사진에 또다시 울컥한 모습을 보여 먹먹함을 더했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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