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믹스, 신곡 ‘Heavy Serenade’ 티저 공개…한로로 작사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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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5월 10일, 오전 10:58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그룹 엔믹스(NMIXX)가 컴백을 하루 앞두고 신곡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JYP엔터테인먼트는 10일 공식 SNS를 통해 엔믹스 미니 5집 타이틀곡 ‘Heavy Serenade’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또 다른 차원의 엔써(NSWER)에게 닿기 위해 멤버들이 ‘사랑의 세레나데’를 완성해가는 과정이 감각적인 연출로 담겼다. 몽환적인 분위기와 강렬한 비주얼이 어우러지며 신곡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타이틀곡 ‘Heavy Serenade’는 트랜스와 애시드, 드럼앤베이스 등 다양한 전자음악 요소를 팝 사운드에 녹여낸 곡이다. 폭발적인 후렴과 신비로운 무드가 특징이며, 싱어송라이터 한로로가 작사에 참여해 사랑에 대한 확신과 진심을 서정적으로 풀어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을 포함해 총 6곡이 수록된다. 멤버들의 참여도 돋보인다. 릴리(LILY)는 ‘Crescendo(크레센도)’, ‘LOUD(라우드)’, ‘IDESERVEIT(아이디절빗)’ 작사에 참여했고, 배이(BAE)는 ‘Different Girl(디프런트 걸)’과 ‘Superior(수페리어)’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렸다.

엔믹스가 새 앨범을 선보이는 것은 지난해 10월 정규 1집 ‘Blue Valentine’ 이후 약 7개월 만이다. 그룹은 이번 ‘Heavy Serenade’를 통해 사랑의 무게감을 자신들만의 색깔로 표현하며 한층 깊어진 음악 세계를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엔믹스의 미니 5집 ‘Heavy Serenade’는 오는 11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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