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해슬 기자) 방송인 풍자가 32kg 감량 이후 한층 달라진 분위기의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풍자는 지난 7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새롭게 촬영한 프로필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풍자는 블랙 니트를 착용해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풍겼다. 그는 또렷한 눈매와 한층 정리된 얼굴선이 돋보이며 이전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풍자는 다이어트 성공 이후 더욱 슬림해진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풍자는 평소 유쾌하고 친근한 이미지와는 다르게 새 프로필에서 한층 성숙된 모습을 보여줬다. 또 자연스러운 메이크업과 심플한 스타일링으로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해당 게시물을 본 그룹 어반자카파 멤버 권순일은 "여배우 프로필 같다"는 댓글을 남기며 풍자의 다이어트 후 달라진 비주얼에 감탄했다. 또 누리꾼들 역시 "콧날에 베일 것 같다", "진짜 반쪽이 됐다", "장하다", "이제 성형시술은 그만해도 충분할 듯"이라며 놀라워 하는 반응을 전했다.
풍자는 앞서 여러 방송과 콘텐츠를 통해 다이어트 과정을 공개해 온 바 있다. 그는 지난해 다이어트 초기 비만 치료제를 사용해 약 17kg을 감량했으나 울렁거림, 구역감 등 부작용을 겪으며 복용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이후 풍자는 대신 운동과 식단 관리를 병행하며 약 1년 2개월 동안 총 30kg 감량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달 모델 한혜진 채널에 등장해 "축하할 일이 있다"며 "제가 드디어 30kg을 뺐다"고 체중 감량에 성공했음을 직접 전했다.
1988년생인 풍자는 개인 채널과 방송을 넘나들며 활약 중인 크리에이터다. 그는 '또간집', '스튜디오 와플' 등을 비롯해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 풍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