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향기, 차학연에 제대로 감겼다..“왜 잘 써져, 왜 생생해?” 심쿵 (‘로맨스의 절댓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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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10일, 오후 02:02

[OSEN=김채연 기자] ‘로맨스의 절댓값’이 예측 불가 전개로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지난 8일 공개된 쿠팡플레이 시리즈 ‘로맨스의 절댓값’ 9회에는 ‘무리수를 이해해보려 한다’는 가우수(차학연 분)의 지극히 수학적인 언어를 시공을 초월한 상상력으로 받아친 여의주(김향기 분)의 모습으로 포문을 열었다.

특히 무리수의 존재를 부정하는 피타고라스와 그의 제자 히파수스로 파격 변신한 차학연, 김향기의 분장 투혼은 상상 초월의 케미스트리를 발산해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이후 우수에 대한 감정 변화를 겪는 의주의 입덕부정기가 눈길을 끌었다. 학창시절 누구나 한번은 겪었을만한 선생님의 향한 마음을 김향기가 자연스럽게 표현하며 시청자들에 설렘과 공감을 동시에 전했다.

이를 본 최고야(김소희 분)는 “말은 아니라고 하는데 마음은 이미 저쪽으로 가 있어”라고 완벽한 진단을 내렸고, 이에 의주가 보여주는 고장난 리액션이 웃음을 안겼다.

10회에는 우수의 옛 올림피아드 출전 동료 나들이(정다온 분)가 새롭게 등장해 긴장감을 더했다. 잠시 한국을 방문한 나들이는 우수에 미국 공동 연구를 제안했고, 우수는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해 앞으로의 전개에도 궁금증을 안겼다.

뿐만 아니라 의주가 쓰는 웹소설 ‘우린 친구였어’의 이야기도 계속된 가운데 납치된 최윤(김동규 분)을 구하려는 주시온(차학연 분)의 모습과 함께, 의주에게 가장 신경쓰이는 들이를 악당으로 등장시켜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게 하는 모습까지 의주의 현 상태를 그대로 표현했다.

특히나 결정적 순간에 윤의 얼굴이 의주 본인으로 바뀌는 역대급 반전이 전해지며 의주의 요동치는 감정 변화가 드러났다.

한편, 꽃미남 선생님들을 주인공으로 로맨스 소설을 쓰던 여고생이 현실에서 그들과 예상치 못한 순간들을 마주하며, 파란만장한 학교생활의 주인공이 되는 하이틴 코미디 시리즈를 다룬 ‘로맨스의 절댓값’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 /cykim@osen.co.kr

[사진] 쿠팡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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