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아내 아야네, '어린이집 저격' 논란 입 열었다.."오해 풀고 사과"[전문]

연예

OSEN,

2026년 5월 10일, 오후 02:53

[OSEN=선미경 기자] 가수 이지훈의 아내인 아야네가 어린이집 저격 의혹에 대해 직접 해명하고 사과했다.

아야네는 10일 자신의 SNS에 장문의 글을 게재하며, 최근 불거진 어린이집 저격 논란에 대한 입장을 재차 밝혔다. 

먼저 아야네는 “어제 어린이집에서 연락이 와서 이야기 잘 했습니다”라며, “스토리 내용을 기사로 접하게 되면서 원래 의도와 다르게 상황이 흘러가서 당황하셨을 거라고 이야기 해주셨고, 비타민 사탕은 아이들이 보채거나 할 때 가끔 주는 경우가 있었고, 그거에 대해 미리 말씀 못 드려서 오해가 생긴 것 같다 하셨어요”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딸이 다니는 어린이집과 연락해 서로의 입장과 상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오해를 풀었다는 입장이었다.

이어 아야네는 “전 처음부터 저격을 하려 올린 것이 아니었고, 어린이집에서 사탕을 받게 될 상황이 있는 지를 몰랐기에 그것에 놀란 거지 전혀 주신 거에 대해 나쁘게 생각하지 않았다고, 저희 아이만 특별히 하나하나 모두 관리해주실 필요가 없고 지금까지도 그런 부탁을 한 적도 없었고, 앞으로도 그러실 필요가 전혀 없고, 상황이 이렇게 되어 죄송하고 또 죄송하다고 말씀드렸습니다”라고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아야네는 “어린이집도 저도 오해를 풀었기에 더 이상의 확산을 원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전했다. 

앞서 아야네는 지난 7일 자신의 채널에 “조금 충격적이었던 거”라면서 딸 루희 양의 어린이집 가방에서 사탕을 발견했다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이어 “과자도 떡뻥만 먹고 비타민 사탕도 아직 먹이지 않았다. 그런데 어제 어린이집에서 가져온 가방에서 사탕 껍질이 반견했다”라며, 루희가 아직 무염 중이라는 입장이었다. 이후 아야네가 SNS를 통해서 공개적으로 어린이집을 저격했다는 의혹이 일면서 논란이 발생한 상황이었다.

논란이 확산 중인 가운데 이지훈도 지난 9일 SNS를 통해 “우리 루희는 무염(염색도 하지 않습니다). 유난 떨어 미안합니다”라고 사과하기도 했다. /seon@osen.co.kr

[사진]이지훈, 아야네 SNS.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