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장윤정, 교복 입고 길거리서 포착…행인이 보인 '반응' [MHN: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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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5월 10일, 오후 03:00

(MHN 민서영 기자) 가수 장윤정이 길거리에서 만난 노신사에게 열렬한 응원을 받았다.

지난 7일 채널 '장공장장윤정'에는 '나영이랑 유진이가 작정하고 기획하면 생리는 일. 야르한 교복 데이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 속 장윤정은 후배 나영, 전유진과 함께 홍대 데이트에 나선 모습이었다.

앞서 나영은 장윤정의 채널 사무실 청소를 도와준 후 그 댓가로 "MZ 데이트 2편을 찍고 싶다"는 소원을 밝히며 장윤정을 당황시켰다. 장윤정은 결사 반대를 외쳤지만 결국 후배들의 끈질긴 외침에 못 이겨 또 한번 데이트에 나서게 됐다.

이날 세 사람은 교복을 차려입고 홍대 빈티지 숍 쇼핑에 돌입했다. 횡단보도를 지나치던 중 만난 노신사는 장윤정을 향해 박수를 두어번 치며 "파이팅입니다"를 외쳐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에 장윤정은 화들짝 놀란 모습으로 "근데 어떤거에 응원을 보내주신거야?"면서도 "내가 힘들어 보이는게 보이신건가"라고 궁금해하며 47세의 나이에 교복을 입은 스스로를 위로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어린 후배들이랑 어울리는 모습 너무나 보기 좋다", "생각보다 교복이 너무 잘 어울린다", "영상 보다가 이렇게 크게 웃기는 또 처음이다", "노신사분 진짜 쾌남이시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9년 강변가요제 대상을 받으며 데뷔한 장윤정은 2004년 메가 히트곡 '어머나'를 발표하며 단숨에 스타덤에 올랐다. 그는 당시 성인 음악 장르 부흥을 선두하며 현재까지도 '트로트'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대표 여가수 중 한 명으로 손꼽히고 있다.

장윤정은 2013년 아나운서 출신 도경완과 결혼, 슬하에 아들 연우 군과 딸 하영 양을 두고 있다. 이들은 함께 KBS2 육아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최근 장윤정은 채널 '장공장장윤정'과 '도장TV'를 통해 팬들과 열심히 소통 중이다.

사진= 채널 '장공장장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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