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출산’ 김소영, ♥오상진에 대역죄인 됐다..“애기 재우는데 현관문 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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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10일, 오후 03:47

[OSEN=김채연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이 둘째 아들을 재우는 오상진에 대역죄인이 됐다.

10일 김소영은 개인 SNS를 통해 “아기는 먹고 놀고 자고 할 뿐인데 하루가 다 간다”라며 둘째 아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오상진의 커피를 사러 밖으로 나온 모습을 공개한 뒤 “수아아빠 애기 재우고 있었는데 현관문 쾅 닫아서 놀라서 깸”이라고 말했다. 김소영은 “대역죄인됨ㅠㅠㅠㅠㅠㅠㅠㅠ 죄송합니다”라고 사죄한 뒤 포졸에게 끌려가는 드라마 캡처를 사용해 유쾌함을 전했다.

이에 한 팬이 “문 쾅은..편 못들어 줌..”이라고 하자 김소영 역시 “저도 제 편 못 들겠음”이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김소영은 결국 잠에서 깬 아들 사진을 공개하며 “엄마가 문쾅을 했으니 안 자도록 할게요”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소영은 “수동 아버지(오상진)의 하루”라며 “1. 아기 데리고 밤 새심 2. 수동이 빨래 하고, 널고 3. 뚜아에게 점심을 먹인 뒤 4. 지금 수아 데리고 숙제하러 들어가심. 잠시 문쾅인에게 화내신 거 빼고 너무 위대해서 말이 안나오네”라고 칭찬했다.

한편 김소영은 지난 2017년 같은 MBC 아나운서 출신 오상진과 결혼해 딸 수아를 품에 안았으며, 최근 아들 수호를 출산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cykim@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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