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액 4,750원' 최우식, 팬티 한 장 못 사는 굴욕..."완전 나체로 자?" ('꽃청춘') [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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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10일, 오후 08:14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 배우 최우식이 부족한 잔액 때문에 속옷조차 사지 못하는 눈물겨운 상황에 놓였다.

10일 전파를 탄 tvN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에서는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의 갑작스럽게 시작된 여행이 이어졌다.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은 최우식의 새 팬티를 장만하기 위해 다 함께 편의점으로 향했다. 하지만 세 사람이 가진 잔액은 단돈 4,750원. 예상보다 비싼 9,900원의 팬티 가격을 확인한 멤버들은 당황함을 감추지 못하고 결국 발걸음을 돌려야 했다.

빈손으로 편의점을 나온 최우식은 억울함을 참지 못하고 제작진을 향해 “속옷 정도는 좀 해줘야지. 나 이러다 병 걸려”라고 호소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옆에서 이를 지켜보던 정유미가 “그니까 너가 빨아 입으라고”라며 현실적인 해결책을 제시하자, 최우식은 “내일까지 안 마른다고”라며 목소리를 높이며 팽팽한 설전을 벌였다. 제작진 역시 “말릴 수 있어요. 드라이기도 있어요. 드라이기”라고 거들며 최우식을 압박했다.

절망에 빠진 최우식은 함께 방을 쓰는 박서준을 언급하며 “나 그러면은 이 형(박서준)이랑 자야 하는데 완전 나체로 자?”라고 폭탄 발언을 던졌다. 이에 박서준은 당황하지 않고 “마스크로 가려”라며 재치 넘치는 장난으로 응수해 또 한 번 웃음 폭탄을 터뜨렸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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