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무싸' 구교환, 성동일 때문에 또 아지트 출입 금지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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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10일, 오후 09:37

"계급질 하는 건 못 봐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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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성동일이 '모자무싸'에 특별출연한다.

오늘(10일) 방송되는 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연출 차영훈, 극본 박해영, 제작 스튜디오 피닉스·SLL·스튜디오 플로우, 이하 '모자무싸') 8회에는 성동일이 톱배우 '노강식' 역으로 특별출연한다.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마재영(김종훈)의 당선작을 읽고 "미쳤네"라며 욕망에 불타는 눈빛으로 돌변한 최필름 대표 최동현(최원영)이 곧바로 노강식과의 만남을 예약하며 본격적인 캐스팅 전쟁의 서막을 알린다.

이 작품에 노강식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고박필름 대표 고혜진(강말금)의 움직임도 긴박하다. 아지트의 평화를 깨트릴 수 있는 황동만(구교환)이 오늘만큼은 오지 못하게 철저히 마크해달라 신신당부하는 것. 누가 잘되면 진짜 배가 아픈 황동만이 혹여 사이가 안 좋은 마재영에게 '초치기'를 시전할까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서다. 하지만 고혜진의 이러한 필사적 노력에도 불구하고, 공개된 스틸컷에는 노강식과 마재영, 최대표가 밀담을 나누는 사이 홀연히 아지트에 나타난 황동만의 모습이 포착돼 일촉즉발의 긴장감을 자아낸다.

여기에 프로젝트 주도권을 둘러싼 제작자들의 갈등도 더해진다. "계급질 하는 건 못 봐준다"는 카리스마 고혜진이 돈 되는 작품을 기가 막히게 알아보고 실리를 앞세우는 최동현에게 어떻게 응수할지도 관전 포인트. 톱배우 캐스팅을 앞두고 벌어지는 인물들의 팽팽한 기싸움과 그 사이를 비집고 들어온 황동만의 존재감이 어떤 파장을 일으킬지, 벌써부터 흥미로운 서사가 예측되는 순간이다.

제작진은 "성동일의 대배우 포스와 구교환의 예측 불허 에너지가 충돌하며 만들어낼 시너지를 기대해달라. 노련한 연기 내공으로 특별출연을 더 특별하게 만든 성동일의 활약이 극적 재미와 긴장감까지 끌어올린 에피소드를 탄생시킬 전망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모자무싸' 8회는 오늘(10일) 밤 10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스튜디오 피닉스·SLL·스튜디오 플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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