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모델 겸 방송인 이소라와 홍진경이 파리 에이전시 온라인 면접을 준비했다.
10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 MBC ‘소라와 진경’(연출 강성아·장하린·윤동욱, 작가 신재경)에서는 파리 현지 에이전시 입성을 위해 이소라와 홍진경이 영어 인터뷰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소라는 성시경, 백진경과 함께 한 영어 인터뷰 연습을 언급하더니 "자신감 있게 '뱀(Baaam)!'하고 외치라고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홍진경은 이소라에게 "언니가 먼저 면접 봐라. 하고 싶은 거 다 해봐라"라고 호응해 웃음을 더했다. 이후 둘은 "영어 실력이 빨리 좋아지려면 연인을 사귀어야 한다"고 대화했다.

홍진경은 "나는 외국인 사귀어본 적 없다"고 고백한 뒤 이소라에게 "언니는 있어?"라고 물었다. 이소라는 "언니는 너무 오래 살았어"라며 국제연애를 해본 적 있다고 에둘러 긍정했다. 이소라는 과거 연인의 나라는 프랑스와 관련있다고 인정했다.
한편 이소라는 홍진경의 거실에 놓인 유재석의 사진을 보고 놀랐다. 이소라는 "저건 뭐야?"라며 "왜 저렇게 뒀어?"라고 물었다.
홍진경은 "방송용 소품이었다. 그냥 재석이 오빠 얼굴을 보면 신나니까 가져왔다"고 대답, 이를 본 이동휘 역시 "저도 재석이 형 사진이 집에 있다"고 공감했다.
이소라는 "뭘 도와줬길래?"라고 물었다. 이에 홍진경과 이동휘는 "그냥 살아 계신 게 너무 많은 도움이 된다"며 팬심을 드러냈다.
이에 김원훈 또한 "저도 동엽 선배님 얼굴이 테이블 위에 환하게 있다"며 롤모델인 신동엽을 언급했다가 그와 과거 공개 연애를 한 이소라에게 "지금 그 얘기가 꼭 필요하냐"며 핀잔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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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소라와 진경'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