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 왜 이리 무리해..민소매로 무대 워킹→'진짜 남자' 선발 ('카더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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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10일, 오후 11:34

'카더정원' 영상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가수 로이킴이 '남성성'을 뽐냈다. 

10일 유튜브 채널 '카더정원'에는 '천하제일 메리야스맨 선발대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키드밀리, 오존, 로이킴 등은 해당 콘텐츠에 출연해 각자 남성성을 뽐내 웃음을 안겼다.

참가 번호 1번은 키드밀리였다. 키드밀리는 자신을 '홍대 문신충'이라고 디스하면서 소개를 마쳤다. 키드밀리라는 랩 네임에 대해서는 "어린 나이에 부자가 되고 싶어서 지었다"고 설명, 심사위원인 줄리엔 강은 "'키드'는 '맨'에 반대되는 말이다"라며 큰 흥미를 보이지 않았다. 

참가 번호 2번은 오존이었다. 오존은 소리를 지르며 뛰어나와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오존은 "한 번 물면 놓지 않는다"며 '별양동 진돗개'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카더정원' 영상

이후 등장한 건 참가 번호 3번 로이킴이었다. 로이킴은 무대에 올라 해병대 워킹으로 등장해 웃음을 안겼다. 그는 "한 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라며 "봄의 남자, 여심 저격수 가수 로이킴입니다"라고 능청을 떨었다.

심층면접, 장기자랑 등을 통해 로이킴이 '진짜 남자'로 선발되었다. 심사를 맡은 줄리엔 강은 "남자는 겉모습 뿐만 아니라 내면도 중요하다. 로이킴에게 신체, 멘탈, 영혼 모두 강함을 느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로이킴은 또 왜 저기서 저러고 있는거야 진짜 ㅋㅋㅋㅋㅋ, "근데 로이킴 한 명 놀릴려고 대체 몇 명을 태웠냐ㅋㅋㅋㅋㅋ", "그니까 지금 로이킴이 아바타 소개팅 이런거 말고 나시 아저씨로 나온거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카더정원'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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