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서인국, 이시언, 태원석, 강미나가 배유람의 솔로 탈출 프로젝트를 위해 뭉쳤다.
이날 태원석은 "시언이 형 집에 놀러 갔는데 형수님과 술을 한잔하다가 갑자기 젝스키스 춤을 추더라. 말리려고 했는데 형수님이 귀엽다며 내버려두라고 하더라. 두 사람이 잘 맞아 보였다"고 말했다.
이시언은 "결혼하고 밖에서 거의 술을 안 마신다. 밖에도 잘 안 나간다"고 하며 "친구들과의 술자리를 좋아했는데 포기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만삭인 아내를 위해 드라마 회식자리도 고사하고 귀가한다고 하며 "요즘 배가 많이 불러서 힘들어 한다"고 했다. 또 그는 심한 입덧을 겪었던 서지승을 위해 겨울에 수박을 사 오기도 하고 배유람 부모님의 가게에서 서지승이 먹고 싶어 하는 음식을 포장해 가기도 했다고.
이에 태원석은 "(결혼하고) 너무 가정적으로 바뀌었고 다른 사람이 됐다. 사람이 결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한편 SBS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SBS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