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방송된 tvN '은밀한 감사'에서는 노기준(공명 분)이 주인아(신혜선 분)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노기준은 해변을 거닐다 발을 헛디딘 주인아를 붙잡으며 "조심"이라고 당부했다.
주인아가 "어쭈 건방지게? 손 안 떼?"라고 하자 노기준은 "지가 넘어져놓고"라고 했다. 이에 주인아가 "지가? 이게 아주 맞먹어"라고 하자 노기준은 주인아의 손을 잡고 끌어당기며 "진짜 까먹었어요? 나한테 하려던 말이 뭔지? 사람이 왜 그렇게 안 솔직해?"라고 했다.
노기준을 뿌리치며 그의 품에서 벗어난 주인아는 "여기 왜 왔어? 급한 일이 뭔데?"라고 하며 노기준이 아무 말 못 하자 "지도 거짓말해 놓고"라고 했다.
이에 노기준은 "아니 그건, 얘기하기 쪽팔린데. 사실 쪽팔려서 쫓아왔다. 실장님 집 앞에 갔다가 전상무 차 타는 거 보고 오해했다. 눈 돌아서 여기까지 밟았다"고 털어놓으며 "내가 미친 거지. 살짝 돌았다고 내가 당신 때문에. 모른 척 그만하죠. 눈치 다 깠잖아. 내가 실장님 좋아하는 거"라고 직진 고백했다.
한편 tvN '은밀한 감사'는 매주 토, 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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