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타자기' 박지훈, 위암 투병 사망 6주기..서른 둘 너무 일찍 진 꽃[Oh!쎈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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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11일, 오전 05:00

[OSEN=선미경 기자] 모델 출신 연기자 박지훈이 세상을 떠난 지 벌써 6년이 지났다.

고(故) 박지훈은 지난 2020년 5월 11일, 위암 투병 중 세상을 떠났다. 향년 32세. 너무도 이른 나이에 세상을 떠나 안타까움을 더했다. 

유족에 따르면 고 박지훈은 2019년 2월 위암 말기 판정을 받았고, 1년 3개월 투병 긑에 결국 눈을 감았다. 

당시 박지훈의 가족들은 고인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실수로 연락 못 드린 분들이 있으실까 염려돼 따로 글을 올립니다. 코로나19 확산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보내주신 것에 대해 깊은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제 동생 하늘나라로 잘 보냈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저희 가족들에게 정말 큰 힘이 됐습니다.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서른 둘, 이른 나이에 세상을 떠난 박지훈의 비보가 전해지면서 많은 이들이 애도에 동참하기도 했다. 박지훈의 소셜미디어에는 “좋은 곳으로 가길 바란다”, “그곳에서 아프지 말고 평안하길”이라며 지인과 팬들이 남긴 애도의 댓글이 이어졌다.

또 당시 고 박지훈의 측근은 OSEN에 “너무 안타깝다. 지난해부터 투병 생활을 하고 있어 병문안도 갔었다. 모델로서 재능이 많던 친구인데(안타깝다)…”라며, “심성도 착하고 대인관계도 좋았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1989년생인 고 박지훈은 잡지 모델 출신 연기자로, 2017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시카고 타자기’에서 갈지석(조우진 분)의 출판사 황금곰의 신입사원 전두엽 역으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고 박지훈은 유명 쇼핑몰의 피팅 모델로도 활동하기도 했다. /seon@osen.co.kr

[사진]고 박지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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