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강렬함 대신 여유 택했다…오늘(11일) 신곡 ‘FEEL IT(너야)’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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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5월 11일, 오전 09:37

(MHN 김예나 기자) 가수 비가 화려한 퍼포먼스와 강렬한 카리스마를 잠시 내려놓고, 보다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감성을 담은 신곡으로 돌아온다. 오랜 시간 무대 위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여줘온 비가 이번에는 일상 속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음악으로 새로운 변신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레인컴퍼니 소속 아티스트 비는 오늘(11일) 새 싱글 ‘FEEL IT (너야)’를 발표한다. 이번 신곡은 비가 데뷔 이후 처음 선보이는 그루비하면서도 경쾌한 R&B POP 장르의 곡으로, 지금까지 보여줬던 강렬한 퍼포먼스 중심 음악과는 또 다른 결의 매력을 담아냈다.

‘FEEL IT (너야)’는 세련된 비트 위에 비 특유의 감각적인 보컬이 어우러진 곡이다. 트렌디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의 사운드와 귀를 사로잡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 라인이 더해져 한 번 들으면 쉽게 잊히지 않는 여운을 남긴다. 기존의 화려하고 절제된 섹시미를 강조해온 비의 이미지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보다 자연스럽고 여유로운 무드를 담아낸 점이 인상적이다.

가사 속 ‘너야’라는 표현은 특정한 누군가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퇴근길의 공기, 소중한 사람과 노상에서 나누는 술 한 잔, 하루 끝에 나를 기분 좋게 만드는 익숙한 순간들까지 포함한 ‘삶 속 작은 취향들’을 상징적으로 담아냈다. 여기에 삶을 내가 사랑하는 것들로 채워가자는 ‘Fill it up’의 메시지와, 지금 이 순간의 감각을 온전히 느끼자는 ‘Feel It’의 의미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며 곡의 감성을 더욱 풍성하게 완성했다.

이번 신곡은 거창한 메시지를 던지기보다는 일상 속 배경음악처럼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곡으로 기대를 모은다. 밤 드라이브를 하거나, 친구들과 편안한 술자리를 즐기는 순간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음악처럼 대중과 가까이 호흡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비 특유의 그루브와 감각적인 분위기가 더해지며 리스너들에게 편안한 몰입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비 역시 이번 신곡을 통해 한층 힘을 뺀 자연스러운 음악을 들려주고 싶었다는 진심을 전했다. 그는 “그동안 무대 위에서 완벽하게 짜인 모습을 보여드리는 데 집중했다면, 이번에는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음악을 하고 싶었다”며 “퇴근길이나 드라이브할 때, 혹은 노상에서 술 한 잔 기울이며 기분 좋게 그루브를 탈 수 있는 곡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동안 비는 절제된 섹시미와 폭발적인 퍼포먼스, 독보적인 무대 장악력을 바탕으로 매 컴백마다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어왔다. 최근 공개된 다양한 티징 콘텐츠에서도 한층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드러내며 음악적 변신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에 힘을 뺀 여유와 감각적인 무드를 담아낸 ‘FEEL IT (너야)’를 통해 또 어떤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비의 새 싱글 ‘FEEL IT (너야)’는 오늘(1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레인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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