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 역시는 역시…'베팅 온 팩트' 우승하며 '서바이벌 5관왕'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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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5월 11일, 오전 10:24

웨이브 '베팅 온 팩트'

코미디언 장동민이 '베팅 온 팩트'에서도 최종 우승을 거두면서, 서바이벌 프로그램 5관왕에 올랐다.

지난 8일 공개된 오리지널 서바이벌 '베팅 온 팩트'에서는 장동민이 파이널 라운드에서 이용진과의 접전을 펼친 끝에 최종 우승을 거두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회차에서는 장동민, 예원, 이용진, 진중권, 정영진, 헬마우스, 박성민, 강전애가 파이널 라운드 '캐스팅 보트'를 통해 최종 우승자와 '페이커'를 가려냈다.

총 3차전으로 진행된 경기에서 코인 보유 1위 장동민은 헬마우스가 '페이커'라고 확신하며 전략대로 경기를 끌어갔으나, 2차전에서 헬마우스가 의도적으로 경기를 포기하자 예측이 엇나가며 이용진과 1:1 상황을 맞이해야 했다.

이후 '웹툰 작가들, AI 기업 상대 국내 첫 저작권 소송'이라는 기사로 벌어진 3차전에서 이용진이 O, 장동민이 X를 선택한 끝에 정답은 'X'로 판명됐고, 파이널 라운드에서 승리를 거둔 장동민이 최종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서바이벌 내내 플레이어들을 교란했던 '페이커'는 플레이어 만장일치로 예원이 지목됐으나, 장동민의 예측대로 실제 '페이커'의 정체는 헬마우스였다.

파이널 라운드까지 정체를 들키지 않은 헬마우스는 '전체 순위 최하위 기록'이라는 승리 조건을 달성하지 못해 우승 상금 절반 획득에는 실패했다.

장동민은 우승을 거둔 후 '베팅 온 팩트' 측을 통해 "새로운 도전에서 또 우승해서 기쁘고 즐겁다"라며 "최선을 다하니 역시 좋은 결과가 따라주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승률 100% 신화'를 이어나가게 된 업적에는 "부담감을 뛰어넘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 더욱 감사하다"라며 "신화가 언제 깨질지 모르지만 계속해서 도전해 보고 싶다"라고 얘기했다.

한편 장동민은 '더 지니어스-블랙가넷', '더 지니어스-그랜드 파이널', '소사이어티 게임 2', '피의 게임3'에서 우승을 거두면서 '서바이벌 최강자'로 자리매김했다. 이런 가운데, 장동민은 '베팅 온 팩트'에서도 승전고를 울리면서 서바이벌 5관왕에 등극했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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