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석 셰프 딸' 최현수 조기출산, 알고보니 아들 2kg대 응급 분만 "고혈압 고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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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11일, 오전 10:25

[OSEN=연휘선 기자] 최현석 셰프의 딸인 모델 최연수가 아들을 2kg 대에 조기출산했다고 밝혔다. 

최연수는 지난 10일 개인 SNS에 "와 요즘에는 아기를 2kg 대에 낳아버리는 구나"라는 댓글을 공개했다. 

댓글에서 네티즌은 "그럼 보통 32주에서 35주 사이에 강제로 꺼내는 건가? 어쩐지 4월 27일날 40주 1일 자연분만으로 태어난 우리 애 빼고는 조리원에 있는 산모들 전부 제왕절개였고 1주 먼저 온 애기들이 우리 애보다 더 작았으니 맞는구나"라고 추측했다. 

그러나 최연수는 "다 그런게 아니고 저는 임신중독증이 올 수도 있을 정도로 높은 혈압 고위험산모로 입원을 했다. 고혈압으로 인해 양수도 부족했다. 저는 급하게 낳은 거다. 저도 분만 예정일은 6월 1일이었다"라고 위급했던 조기출산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최연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시리즈와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흑백요리사' 시리즈 등에서 얼굴을 알린 인기 셰프 최현석의 딸이다. 그는 지난 2017년 제 26회 슈퍼모델선발대회로 데뷔한 뒤 Mnet 오디션 예능 '프로듀스48'에도 도전했다. 

그는 지난해 9월 밴드 딕펑스 멤버 김태현과 12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최근 임신성 고혈압으로 예정일보다 한달 빠른 조기출산 소식을 알린 그는 건강한 아들을 낳고 회복에 힘쓰는 것으로 알려졌다. 

/ monamie@osen.co.kr

[사진] SNS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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