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해슬 기자) 스타 세프 최현석 딸 최연수가 조기 출산과 관련한 일부 오해를 해명했다.
최연수는 지난 10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한 누리꾼 댓글을 캡처해 공개했다. 해당 댓글에는 "요즘에는 아이를 2kg대에 낳는 경우가 많다"는 내용과 함께 조기 출산에 대한 추측성 반응이 담겼다.
이에 최연수는 "다 그런 경우는 아니"라며 "저는 임신중독증이 올 수도 있을 정도로 혈압이 높은 고위험 산모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고혈압으로 인해 양수도 부족한 상태였다"며 "급하게 아이를 낳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또 "원래 분만 예정일은 6월 1일이었다"고 덧붙이며 예정일보다 이른 출산 배경을 직접 전했다.
최연수는 지난 7일 임신성 고혈압 증상으로 인해 예정보다 약 한 달 빠르게 아들을 출산했다는 소식을 알린 바 있다. 그는 "갑자기 빠르게 아기를 낳게 됐다. 한 달이나 일찍이지만 아기도 잘 자랐고, 제 컨디션도 크게 문제 없다"고 근황을 알렸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도 밝은 표정으로 근황을 전한 그는 "그냥 혈압만 높아서 이렇게 됐다. 이왕 이렇게 된 거 잘 낳고 오겠다"며 단단한 각오를 전했다.
앞서 최연수는 임신 후 겪게 된 건강 변화를 고백하기도 했다. 그는 "증상이 있어도 없어도 걱정인 임산부, 임산부가 입덧할 때는 안 했으면 좋겠다. 입덧을 안 할 때는 '입덧 왜 안 하지. 괜찮나' (생각한다). 태동이 심할 때는 갈비뼈가 아프다. 태동을 안 할 때는 '불안하게 왜 안 움직이지' (생각한다)"고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놓았다.
최현석 딸로 알려진 최연수는 Mnet '프로듀스 48'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지난해 12월 밴드 딕펑스 멤버 김태현과 12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했으며, 결혼 3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 최연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