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믹스(JYP엔터테인먼트 제공)
엔믹스는 11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035900)를 통해 컴백을 앞두고 앨범에 관한 이야기를 전했다.
규진은 "정규 1집 '블루 밸런타인'으로 정말 과분한 사랑을 받아서 이번 컴백을 준비하는 내내 설레는 마음이 컸다"라며 "7개월이라는 시간이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인데, 멤버들과 함께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고 전했다
이날 오후 6시 발매되는 이번 신보에는 타이틀곡 '헤비 세레나데'를 필두로 릴리가 작사에 참여한 '크레센도'(Crescendo), '아이디절빗'(IDESERVEIT), 배이가 작사에 함께한 '디프런트 걸'(Different Girl), '수페리어'(Superior), 릴리가 단독 작사한 '라우드'(LOUD)까지 총 6곡이 수록된다.
릴리는 "이번에도 멤버들이 작사에 참여해 조금 더 직접적으로 저희의 감정을 표현해 봤다"며 "'크레센도'에선 도전이라고 할 수 있는 안무를 시도하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린 것 같다"고 밝혔다.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은 확신에 찬 깊은 사랑을 전하는 곡이다. 트랜스, 애시드, 드럼앤베이스 등 전자음악 요소를 팝에 정교하게 믹스한 믹스 팝(MIXX POP) 장르로, 싱어송라이터 한로로가 노랫말을 썼다.
한로로와 작업에 대해 설윤은 "처음에 가사지를 받고 가사가 너무 예뻐서 놀랐는데 한로로 님께서 써주셨다는 것을 듣고 한 번 더 놀랐던 기억이 있다"며 "한로로 님과 함께하게 돼 영광이고 예쁜 가사를 선물해 주셔서 정말 감사한 마음이 크다"고 밝혔다.
전작 '블루 밸런타인'이 성공한 이후 이번이 첫 컴백인 것과 관련, 설윤은 "부담이 없었다면 거짓말일 것 같은데, 그렇지만 그 부담감이 저희가 이번 컴백을 더 열심히 준비할 수 있도록 좋은 동기부여가 되어 준 것 같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끝으로 엔믹스는 이번 컴백을 통해 거두고 싶은 성적과 목표를 밝혔다. 규진은 "'엔믹스의 성장은 한계가 없다'는 것을 증명하는 게 목표"라고 강조했다.
한편 엔믹스는 2022년 데뷔해 '오오'(O.O), '다이스', '롤러 코스터', '러브 미 라이크 디스', '대시', '노 어바웃 미' 등의 곡으로 활동했다. 특히 '블루 밸런타인'으로 음원 차트 1위에 오르며 큰 사랑을 받았다. 올해 2월에는 브라질 아티스트 파블로 비타와 함께한 싱글 '틱 틱'을 발매했다.
seunga@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