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선미경 기자]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초동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11일 “이날 음반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코르티스의 미니 2집 ‘그린그린(GREENGREEN)’이 지난 4일~10일 동안 총 231만 3219장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주간 음반 차트 정상에 등극했다”라고 밝혔다.
이로써 코르티스는 초동(발매 후 일주일간 판매량)으로 이미 더블 밀리언셀러를 기록하게 됐다. 이는 지난해 9월 발표한 미니 1집 ‘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즈(COLOR OUTSIDE THE LINES)’에 비해 5배 넘는 성장이다.
코르티스는 앞서 지난 4일 미니 2집 ‘그린그린’을 발표하고 컴백했다. 이번 신보는 발매 하루 만에 약 120만 장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밀리언셀러를 달성한 바 있다. 이어 초동으로 더블 밀리언셀러를 추가했다.
특히 이는 지난 3월 발매된 그룹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초동 417만 장에 이은 2위 기록이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된다. 데뷔 후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코르티스의 저력을 증명하는 대목이다.
코르티스는 신보 타이틀곡 ‘레드레드(REDRED)’로 활동 중이다. /seon@osen.co.kr
[사진]빅히트 뮤직(하이브)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