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최초' 포레스텔라, 오케스트라와 완성한 서울 콘서트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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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5월 11일, 오전 11:44

그룹 포레스텔라(Forestella)가 서울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정규 4집 투어의 열기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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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텔라(배두훈, 강형호, 조민규, 고우림)는 지난 9일과 10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정규 4집 투어 콘서트 ‘THE LEGACY: SYMPHONY(더 레거시: 심포니)’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이번 ‘THE LEGACY: SYMPHONY’는 포레스텔라가 데뷔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리얼 오케스트라 협연 콘서트다.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함께한 무대는 포레스텔라 특유의 웅장한 하모니를 극대화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안겼다. 지난달 일산 공연으로 투어의 포문을 연 포레스텔라는 서울 공연을 통해 한층 커진 스케일과 완성도를 입증했다.

공연의 시작은 ‘OVERTURE(오버츄어)’가 장식했다. 이어 포레스텔라는 정규 4집 수록곡 ‘Now We Are Free(나우 위 아 프리)’, ‘Scarborough Fair(스카보로 페어)’, ‘꽃병’, ‘Parla più piano(파를라 피우 피아노)’ 등을 연이어 선보이며 마치 한 편의 클래식 공연을 연상케 하는 무대를 완성했다.

1부가 감성적이고 섬세한 분위기로 채워졌다면, 2부는 보다 강렬하고 에너지 넘치는 무대로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포레스텔라는 퍼포먼스가 돋보인 ‘딴따라 블루스’, ‘Abracadabra(아브라카다브라)’를 비롯해 배두훈·강형호의 유닛 무대 ‘The Phoenix(더 피닉스)’, 조민규·고우림의 ‘La Ultima Noche(라 울티마 노체)’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공연장을 뜨겁게 달궜다.

이어 타이틀곡 ‘Armageddon(아마겟돈)’과 ‘Etude(에튀드)’, ‘Snow Globe(스노우 글로브)’, ‘The Show Must Go On(더 쇼 머스트 고 온)’까지 폭발적인 라이브로 선보이며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

포레스텔라는 지난달 23일 정규 4집 ‘THE LEGACY’를 발매한 이후 방송과 콘텐츠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타이틀곡 ‘Armageddon’ 뮤직비디오는 신비로운 영상미와 압도적인 카리스마로 호평을 얻고 있으며, 현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한편 포레스텔라의 정규 4집 투어 콘서트 ‘THE LEGACY: SYMPHONY’는 오는 6월 6~7일 인천, 7월 4~5일 부산 공연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오케스트라와 결합한 포레스텔라의 이번 공연은 그룹 특유의 장르 확장성과 라이브 역량을 다시 한번 증명한 무대였다는 평가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비트인터렉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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