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유표 기자) 그룹 '아이들' 리더 전소연이 절에 방문해 잠시 고민을 내려놓고 자신만의 휴식을 취했다.
지난 1일 채널 '소녀소연백서'에는 '템플스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전소연은 "처음으로 템플스테이에 다녀왔다. 절에는 자주 갔지만, 하루를 통으로 절에 있던 적은 처음"이라며 설레는 마음을 고백했다.
곧 절에 도착한 그는 절에서 제공하는 조끼를 입고 법당에서 템플스테이 교육을 받았다. 이후 그는 일명 '절밥'으로 불리는 사찰 음식을 먹는 모습을 공개했다. 평소 여러 방송을 통해 "야채 먹는 것을 힘들어한다"고 밝힌 전소연은 채식 위주의 사찰 식단에 당황하면서도 조금씩 먹으려 노력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이어 전소연은 절 내부에 있는 종을 치는 체험과 함께 '108배'에 도전하는 모습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무사히 108배를 끝낸 전소연은 "저는 괜찮았다. 한번씩 천천히 절을 하다 보니까 괜찮았던 것 같다. 제 옆에 분은 (힘드신지) 땀을 흘리시더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카메라 앞에서 화장을 지우며 지친 피부를 위해 마스크팩을 하는 모습으로 털털한 매력을 뽐냈다.
절에서 하루밤을 보낸 전소연은 아침에 일어나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절을 했다. 전소연은 아침 식사를 하며 "스트레스를 없애는 방법은 스트레스를 해결하기"라는 명쾌하면서도 의미심장한 멘트로 보는 이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전소연은 '템플스테이' 소감에 대해 "하루를 다 쓸 만큼 좋았던 거 같다. 산속에 있어서 맑은 공기 덕에 힐링한 느낌"이라며 "그날 만든 염주는 요즘 매일 차고 다닌다. 직접 만들어서 그런가, 괜히 뿌듯하고 기분이 좋더라"라고 전했다.
그는 "밥도 저는 잘 먹지 못했지만 맛있다고 한다"며 "주말에 깨끗한 하루를 보내고 싶다면 (템플스테이를) 추천한다"고 솔직하게 절에 방문한 소감을 밝혔다.
누리꾼들은 "전소연 닮은 대학생인줄", "큐브가 자컨을 안 올려주니 진짜 자체로 콘텐츠를 만들었다", "초심 안 읽었네", "좋은 활동" 등 신선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전소연은 1998년생으로 올해 27세를 맞이했다. 그는 Mnet '프로듀스 101'에 참가해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린 후 이후 '언프리티 랩스타 3'에 출연, 특유의 끼와 실력을 뽐냈다. 전소연은 큐브엔터테인먼트 걸그룹 '아이들' 데뷔조에 합류해 정식 멤버로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아이들'에서 리더를 맡아 독창적인 음반 프로듀싱 능력과 똘똘 뭉친 끼로 활약중이다.
사진=채널 '소녀소연백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