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 한달' 지예은♥바타, 결혼 준비하냐 질문에 충격 발표..뭐라고 했길래 [Oh!쎈 이슈]

연예

OSEN,

2026년 5월 11일, 오후 05:21

[OSEN=하수정 기자] 배우 지예은이 남자친구 바타와의 결혼 질문에 놀라운 답변을 내놨다.

11일 SBS 채널에는 '사랑의 기운 싣고 찾아온 지예은 그리고 깜짝 결혼 준비 발표?'라는 제목의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선공개 영상이 업로드됐다.  

김구라와 김숙은 "지예은 씨한테 좋은 일이 생겼다. 기사로 소식을 접했다"며 댄서 바타와의 열애를 언급했다. 김숙은 "사실 예능에 남자 게스트가 나오면 항상 썸장사를 했었는데 이제 그거는 못하겠다"고 했고, 지예은은 "맞다. 그리고 이제 시청자들도 되게 질려하신다. '남자 나올때만 저렇게 하냐?'고 해서 이제 이미지를 바꿀 때가 됐다"고 밝혔다.

김숙은 "이제 '자중해!' 이런 거 안하냐?"고 물었고, 지예은은 "이제는 좀..내가 자중한다"며 조신한 태도를 보였다. 이에 김구라는 "쌉쳐 이런 것도 안 하냐?"고 질문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현이는 남자친구의 애칭을 궁금해했고, 지예은은 "자기?"라며 볼이 발그레해졌다. 이를 본 김구라는 "자중해"라고 외쳐 주변을 폭소케 했다. 지예은은 "회사에서 이런 거 하지 말라고 했는뎅"이라며 애교 가득한 멘트를 덧붙였다. 

김숙은 "열애 기사 나고 처음 보는데 뭐가 좀 달라졌다. 뭔가 참해지고 차분해졌다"고 했고, 이현이는 "뭐 혹시 결혼 준비하는 거냐?"고 물었다. 이때 지예은은 "사실 XXXXXXXXXX"라며 대답을 했지만, 삐처리가 돼 눈길을 끌었다. 지예은의 충격적인 발표에 김숙, 이현이 등이 깜짝 놀라 본방송을 더욱 궁금하게 만들었다.

앞서 지난 4월 13일 지예은과 댄서 바타는 열애설 보도가 나오자 즉각 인정했다.

지예은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는 OSEN에 "동료로 지내오던 두 사람은 서로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나고 있습니다. 따뜻한 시선으로 응원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라고 공식입장을 내놨다.

두 사람은 1994년생 동갑내기로 공통된 관심사와 종교를 통해 가까워졌다고. 이들은 '교회 친구'로 지내다가 연인으로 발전, 조용히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

또한 최근 지예은과 바타는 어린이날 커플룩 데이트 현장도 포착돼 이목이 집중됐다.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 행사에 참석한 지예은과 바타의 모습이 공개됐는데, '열애 인정 후' 처음으로 공개된 투샷이자 선남선녀 비주얼이 눈에 띄었다. 

레드 컬러의 체크 패턴 셔츠와 청바지를 매치한 지예은과 그레이 컬러의 가디건과 청바지를 입은 바타는 어린이날을 맞아 자선 행사에 참석했다. 

지예은과 바타가 악뮤의 ‘소문의 낙원’ 챌린지를 즐겼고, 리듬에 맞춰 귀여운 안무를 선보인 가운데, 지예은은 쑥스러운 미소를 지었고, 바타는 지예은의 안무를 체크하는 모습이었다. 여기에 지예은은 오리발을 신고 훌라후프 통과하기 게임을 했고, 남친 바타는 그 뒤에서 지켜보며 혹시나 넘어지지 않을까 걱정하는 눈빛을 보이기도 했다.

지예은이 바타와 열애 한 달 만에 결혼 준비 질문을 받은 상황에서 어떤 대답을 했을지 궁금해지고 있다.

/ hsjssu@osen.co.kr

[사진] '동상이몽2' 캡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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