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박선하 기자) 배우 김선호가 생일을 맞아 따뜻한 선행을 실천했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11일 김선호가 지난 8일 자신의 생일을 기념해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에 5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전국 노인복지관을 중심으로 어르신 대상 교육 프로그램과 사회참여 활동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는 전국 노인종합복지관의 발전과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정책 지원과 조사 연구, 교육, 네트워크 구축 등을 진행하는 기관이다.
이번 기부는 김선호가 최근 촬영 중인 쿠팡플레이 예능 '봉주르빵집'과도 연결돼 있다. '봉주르빵집'은 조용한 시골 마을 속 국내 최초 '시니어 디저트 카페'를 배경으로, 어르신들과 출연진이 함께 빵을 만들고 소통하며 따뜻한 이야기를 나누는 힐링 예능이다.
프로그램 촬영 과정에서 김선호는 지역 어르신들과 직접 교감하며 다양한 시간을 보냈고, 이를 계기로 어르신들의 새로운 배움과 도전을 응원하고 싶다는 마음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선호의 기부는 처음이 아니다. 그는 2021년부터 생일마다 백혈병 환아 치료비 지원, 자립준비청년 지원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꾸준히 마음을 전하며 선한 영향력을 실천해왔다.
한편, 팬들도 김선호의 선한 영향력에 동참하고 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배우 김선호의 생일을 맞아 공식 팬카페 '선호하다'로부터 소아암 어린이 치료비 10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팬카페 측은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MHN D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