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해슬 기자) 크리에이터 빠니보틀이 다이어트 약물 사용 경험과 후기를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지난 6일 채널 '잡식맨'에는 '빠니보틀이 겪은 위고비와 마운자로의 결정적인 차이점'이라는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빠니보틀은 체중 감량 과정과 약물 사용 경험에 공개했다. 앞서 위고비를 통해 약 10kg 감량에 성공하며 화제를 모았던 그는 "살을 뺐다고 하면 운동이나 식이요법으로만 뺐다고 말하는 건 거짓말이라 생각했다. 그래서 위고비를 사용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랬더니 광고 아니냐는 이야기가 퍼졌다. 친하지 않은 연예인에게도 '위고비 어떻게 맞느냐'는 연락이 올 정도였다"며 예상치 못했던 반응을 떠올렸다.
빠니보틀은 "사람들은 살이 빠지는 과정보다 결과만 보고 싶어 하는 것 같다. 노력으로 빼도 요요는 올 수 있다"고 다이어트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히기도 했다. 현재는 중단한 상태라는 "부작용 때문이라기보다 어느 정도 목표 체중에 도달했다고 느꼈다"며 "광고 촬영을 하면서 살이 쪄 보이는 모습이 미안해 다이어트를 결심했다"고 전했다.
마운자로도 경험했다는 그는 "맞은 날 잠을 거의 못 잤고, 설사 증상도 있었다. 부작용이 세더라"며 "아프리카 촬영 일정 때문에 결국 중단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나는 먹는 걸 좋아해서 식단 조절이 쉽지 않았다. 결국 내 의지로 안 되겠다 싶어 약물 도움을 받았던 것"이라고 덧붙였다.
빠니보틀은 앞서 곽튜브 채널에 출연해 "이거 말하면 안 된다. 사실 억울하다. 내가 위고비로 살을 뺐는데 (비만치료제) 뒷광고 하냐며 엄청 욕을 먹었다"고 체중 감량 비법을 털어놓은 바 있다.
사진= 빠니보틀, 채널 '잡식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