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혜, '곰팡이 공포'에 큰 결심했다…"정말 기쁜 소식" [MHN: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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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5월 11일, 오후 05:46

(MHN 정효경 기자) 배우 박경혜가 '곰팡이 공포'를 털어놓았다. 

박경혜는 지난 10일 자신의 채널 '경혜볼래’를 통해 '봄 맞이 세차 여름 대비 집 안 습기관리'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하며 자취 일상을 전했다. 

이날 박경혜는 "자취를 하면서 이런 말을 들었다. 한 계절을 살아봐야 진짜 자취를 해본 거라고 하더라"라며 "겨울은 잘 지나갔는데 이제 여름이 다가오고 있다는 걸 느끼고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비도 오고 습해지면서 집에서 빨래가 잘 안 마르는 냄새가 나기 시작했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특히 그는 과거 곰팡이와의 전쟁을 떠올리며 걱정을 드러냈다. 박경혜는 "애써 다 닦아놓고 이겨냈다고 생각한 곰팡이가 다시 돌아올 것 같았다"며 "수건처럼 두꺼운 소재는 잘 마르지 않기 시작했다"고 토로했다. 또 "수건에서 냄새가 나면 머리를 감고 닦아도 머리에서 냄새가 나고, 샤워 후 몸을 닦아도 몸에서 냄새가 나는 느낌이었다. 빨래가 마르는 동안에도 냄새가 나고 다 마른 뒤에도 냄새가 났다"고 설명했다. 

결국 박경혜는 큰 결심 끝에 제습기를 구매했다고. 그는 "촬영장에서 만난 배우들과 스태프들에게 추천을 많이 받았다"며 "큰마음먹고 제습기를 샀다"고 밝혔다.  박경혜는 "원래 빨래를 말리면 이틀 정도 널어둬야 했다. 집이 항상 어수선하고 청소를 해도 정리된 느낌이 안 났다"고 털어놨다. 

이후 제습기를 사용한 그는 "정말 기쁜 소식이다. 빨래가 하루 만에 마른다. 냄새도 안 나고 집도 꿉꿉하지 않아서 너무 상쾌하다"고 기쁨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1인 가구이거나 실내 건조를 하는 분들께 정말 추천하고 싶다"며 "제습기 덕분에 올여름은 안심하고 빨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박경혜는 최근 개인 채널을 통해 자취 일상과 생활 루틴 등을 공개하며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사진=채널 '경혜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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