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선미경 기자] 가수 비비(BIBI)가 여름 싱글로 돌아온다.
소속사 필굿뮤직은 11일 “비비가 오는 20일 오후 6시에 신곡 ‘범파(BUMPA)’를 발매한다. 팬들의 뜨거운 요청에 화답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범파’는 비비가 지난 2023년 3월 단독 콘서트 ‘와주시면 안될까요?’에서 처음 공개하며 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은 곡이다. 음원 발매 요청이 이어졌던 만큼, 비비가 팬들에게 응답해 정식 음원을 발매하는 것.

‘범파’의 원곡은 아프로비츠 스타일의 장르지만, 이번에 발매하는 음원은 여름 분위기를 살린 밴드 편곡으로 색다른 매력을 선사할 전망이다. 계절감과 라이브 감성을 동시에 담아내 밴드와 관객이 함께 노는 듯한 생동감을 갖는 게 이 곡의 가장 큰 매력이다.
비비는 ‘범파’를 통해 힘을 빼고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에너지를 전할 예정이다.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곡이라는 점에서 비비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seon@osen.co.kr
[사진]필굿뮤직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