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이어 남다른 승부욕의 소유자인 비는 딸의 운동회에서 열정을 불태웠던 일화도 공개했다. 비는 “무조건 우승하게 해주자는 생각에 줄다리기 시합 때 선두에 섰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같은 팀 학부모들을 진두지휘한 끝에 결국 승리했다”며 뿌듯해하던 비는, 승리 퍼포먼스까지 선보인 뒤 딸을 바라보니 경기는 보지도 않은 채 과자만 먹고 있었다고 서운한 감정을 내비쳐 모두를 폭소케 했다. 비는 2017년 배우 김태희와 5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 사이에는 두 딸이 있다.
KCM은 범상치 않은 포스로 하숙집에 등장해 비와 ‘절친’다운 거침없는 디스전을 펼쳤다. 특히 ‘사냥개들2’를 언급하며 “비가 촬영 이후 화가 많아졌다. 갑자기 섀도우 복싱을 하더니 ‘뭘 봐. 나 지금 엄청 세’라고 하더라”며 배역에 ‘과몰입’한 비를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KCM이 “비가 춤을 잘 춘다고 생각한 적 없다”고 춤 실력까지 도발하자, 비 역시 “KCM이 노래를 잘한다고 생각한 적 없다”며 “바람 새는 소리를 낸다. KCM의 노래가 듣고 싶으면 창문을 살짝 열어라”고 맞받아쳤다.
‘아니 근데 진짜!’는 11일 오후 10시 10분 SBS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