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환, 완벽한 록스타..‘KCON JAPAN 2026’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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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11일, 오후 06:13

[OSEN=김채연 기자] 가수 김재환이 'KCON JAPAN 2026'을 완벽하게 사로잡았다.

김재환은 지난 10일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진행된 'KCON JAPAN 2026'에 출연했다.

이날 김재환은 기타까지 직접 연주하며 '지금 데리러 갈게'로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그는 명품 보컬 록스타라는 수식어에 맞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이어 김재환은 잔잔한 기타 선율에 담백한 보컬이 어우러진 포크 발라드 장르의 디지털 싱글 '달팽이'로 상반된 매력을 전했다. 짙은 여운과 함게 김재환표 싱그러운 초록빛 감성을 머금은 동화 같은 무드로 현장의 몰입도를 높였다.

뿐만 아니라 김재환은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멤버 김태래와 함께 씨엔블루의 'I'm Sorry'를 듀엣 무대로 선보였다. 워너원과 제로베이스원의 TWO 'ONE'S UNITE라는 상징성과 메인 보컬 특유의 시원한 보컬로 짜릿한 쾌감을 안겼다.

김재환과 김태래는 여유롭게 관객들의 호응을 유도하는 등 능숙한 무대 매너로 공연장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는 후문이다.

한편, 김재환은 최근 워너원으로 재결합해 리얼리티 예능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WANNA ONE GO : Back to Base)'에서 활약하고 있다.

[사진] 'KCON JAPAN 2026'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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