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 가수, 심각…몸무게 '33.3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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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5월 11일, 오후 06:13

(MHN 김유표 기자) 걸그룹 '이달의 소녀' 출신 여진이 자신의 체중을 공개했다.

최근 여진은 별다른 코멘트 없이 자신의 계정에 체중계 사진을 올렸다. 체중계 위 숫자는 '33.3kg'로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여진의 키는 151cm로 알려져있는데, 예상보다 훨씬 적은 체중에 팬들 사이에서는 그의 건강을 걱정하는 반응이 이어졌다.

또 누리꾼들은 "정말 보고 놀랐다", "뼈말라를 넘어 아플 것 같다", "건강이 걱정된다", "정말 좀 먹어도 될 듯", "키가 작아도 많이 마른 것 같다" 등 여진의 현재 건강 상태에 의문을 표했다.

논란이 커지자 여진은 직접 입장을 밝혔다. 그는 "많은 분들이 내 몸무게를 보고 걱정하는 것 같아 마음이 쓰인다"며 "컴백을 앞두고 잠시 체중 관리를 한 것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여진은 "활동 시기가 지나면 다시 체중을 늘릴 예정이니 지나치게 걱정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이며 팬들을 안심시키려 했다.

사실 여진은 과거에도 다이어트와 관련된 발언으로 주목을 받은 적이 있다. 그는 팬들과의 소통 과정에서 '다이어트 방법'을 묻는 질문에 "안 먹기"라고 답하며 당시 체중 34.2kg을 공개했다. 해당 발언은 이후 여진의 건강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았다.

이에 대해 여진은 다시 한 번 생각을 정리해 입장을 전했다. 그는 "당시 가볍게 답했지만, 돌이켜보니 잘못된 표현이었다"며 "굶는 방식은 절대 건강한 다이어트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어린 팬들이 자신의 체중 감량법을 그대로 따라 할 수 있다는 점에 대해 놀랐다고 밝히며 올바른 식습관과 꾸준한 운동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여진은 "성장기인 친구들은 충분히 먹는 것이 중요하다. 먹은 영양분이 키로 이어질 수 있으니 잘 챙겨 먹고 건강하게 자라길 바란다"며 "나 역시 건강을 회복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전해 팬들을 안심시킨 바 있다.

사진=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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