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선미경 기자] 그룹 샤이니가 컴백을 선언한 가운데, 키가 활동 중단 5개월 만에 복귀했다.
11일 샤이니의 공식 채널을 통해 ‘SHINee 샤이니 'Atmos' Schedule Film | ATMOS WEATHER’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은 샤이니의 컴백 소식을 전하는 스케줄 필름으로, 온유와 민호, 태민, 그리고 키까지 모든 멤버들이 출연했다. 먼저 키는 ‘애트모스(Atmos)’ TV의 기상캐스터로 자신을 소개했다. 키는 기상캐스터 콘셉트로 샤이니의 컴백 스케줄을 세심하게 설명해줬다.

또 키는 ‘김기범 기자’로 변신하기도 했다. 그는 시민 인터뷰를 시도했고, 시민으로 등장한 출연자가 멤버 온유였다. 온유는 덥다며 인터뷰를 거절하면서도, 샤이니의 컴백 스케줄을 차례로 언급해 웃음을 줬다.
다시 스튜디오로 돌아와 키가 방송을 진행하는 중 멤버 태민이 갑작스럽게 등장해 또 다른 스케줄을 언급했다. 키는 당황했고, 태민은 곧 스태프들에 의해 끌려나갔다. 이어 민호가 광고 콘셉트로 등장하면서 샤이니의 컴백 스케줄 소개가 완료됐다.

키는 이번 컴백 영상을 통해 지난해 12월 활동 중단 후 약 5개월 만에 복귀하게 됐다. 샤이니 컴백을 앞둔 만큼 눈썹까지 금발로 탈색하고 코에 실버 액세서리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또 컬러 렌즈를 착용해 신비로운 분위기를 더했다. 여전히 개성 강하고 스타일리시한 모습으로 팬들을 만나는 키였다.
샤이는 오는 6월 1일 여섯 번째 미니앨범 ‘애트모스(Atmos)’를 발표하고 컴백한다. /seon@osen.co.kr
[사진]샤이니 공식 채널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