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만, 식사량 무려 '120접시'…진짜 어마어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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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5월 11일, 오후 06:30

(MHN 정효경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최홍만이 전성기 시절 상상을 초월하는 식사량을 공개하며 남다른 '거인 클래스'를 입증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코미디TV 예능 '안녕하세요, 거인인데요'에서는 최홍만과 개그맨 허경환이 무제한 리필 식당을 방문해 먹방을 펼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허경환은 최홍만에게 "초밥을 최대 몇 접시까지 먹어봤냐"고 질문했다. 이에 최홍만은 "컨디션이 좋을 때는 120 접시까지 먹어봤다"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상상을 뛰어넘는 식사량에 현장 분위기도 술렁였다. 일반적인 회전 초밥 한 접시에 1~2피스 정도가 담기는 점을 고려하면 엄청난 양이기 때문. 

최홍만은 과거에도 여러 방송을 통해 남다른 먹성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217cm의 큰 체격답게 한 번에 초밥 여러 개를 먹거나 라면 수십 개를 먹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는 전 아이스하키 국가대표 안근영 감독도 깜짝 등장했다. 최홍만의 연락을 받고 한걸음에 달려왔다는 안 감독은 허경환과도 선수 시절부터 알고 지낸 사이라며 의외의 친분을 드러냈다. 안 감독은 샤부샤부를 먹으며 "여자분들이 좋아하는 메뉴라 데이트할 때 와도 좋을 것 같다"고 평가했다. 

이후 이들은 압구정 로데오에 위치한 숯불 돈가스 전문점으로 이동했다. 일본 생활 경험이 있는 최홍만은 자신을 "돈가스 감별사"라고 소개하며 숯불 향이 더해진 돈가스 맛을 꼼꼼하게 평가했다. 그는 "멀리 갈 필요 없이 이런 맛집을 드시면 된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 수제 메밀국수까지 완벽하게 비우며 마지막까지 압도적인 먹방을 선보였다. 최홍만은 최근 방송과 콘텐츠 등을 통해 일상과 근황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MHN DB, 코미디TV '안녕하세요, 거인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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