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김종국, 근황…제작진마저 '술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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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5월 11일, 오후 06:48

(MHN 윤우규 기자) 가수 김종국이 애처가 면모를 드러냈다. 

지난 10일 공개된 SBS Plus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 선공개 영상에서는 김종국이 아내를 위한 선물을 구매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카페에 방문한 김종국과 추성훈은 주문한 커피를 기다리며 기념품을 구경했다. 머그컵을 발견한 김종국은 "이런 거는 일본에서만 살 수 있는 거다. 이런 건 또 (아내한테) 사주긴 해야 하는데"라며 자연스럽게 선물을 골랐다. 이에 추성훈 역시 "너 아내 선물이라도 하나 사줘야 되잖아"라고 호응했다.

김종국은 아내 선물에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다양한 상품들을 구경하며 어느때보다 신중한 모습을 보였고, 제작진에게 "큰 머그컵이 더 낫냐"며 질문했다. 제작진이 "누구 사주려고 그러냐"며 묻자 김종국은 "이거 그냥 집에다 하나 놓으려고"라고 답했다. 이어 제작진은 "상남자 사랑꾼"이라며 애처가 김종국의 모습에 놀라워했다.

이후에도 김종국은 추성훈을 비롯한 유부남들과 함께 선물을 고민하며 신중을 가했다. 김종국은 "너무 조그맣지 않냐. 이걸 어디다 쓰냐"며 계속 고민한 끝에 "이게 낫겠다. 머그컵 두 개 사야겠다"며 아내를 위한 선물을 결정했다.

또 그는 스태프를 위한 커피까지 구매하면서 '짠남자' 김종국이 아닌 '상남자' 김종국의 면모를 드러냈다. 

1976년생인 김종국은 지난해 9월 비연예인 여성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결혼식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한 채 비공개로 진행됐고, 사회는 방송인 유재석이 맡았다.

결혼 당시 김종국은 기쁜 소식을 가까운 지인들에게 깜짝 발표하는 순간을 공개한 바 있다. 김종국은 결혼 후 방송을 통해 "(아내와) 열심히 잘 살겠다. 감사하다"고 전해 많은 응원을 받았다.

사진=MHN DB, 채널 '상남자의 여행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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