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윤우규 기자) 배우 지예은이 안무가 바타와의 열애 인정 이후 사뭇 달라진 모습을 공개했다.
11일 공개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선공개 영상에서는 지예은이 게스트로 출연해 출연진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김구라는 지예은에 대해 "MZ세대의 아이콘이자 핑크빛 열애 소식으로 많은 사람의 축하를 받고 있는 분이다"고 소개했다.
이어 김숙은 "방송에 남자 게스트가 나오면 '썸장사' 전문 예능인이 지예은이다. 이제 그거는 못할 것 같다"고 전했다. 지예은은 "'썸장사'를 시청자들이 되게 질려하셨다. 저도 이제 바꿀 때가 된 것 같다"며 호응했다.
또 김숙은 지예은에게 "'자중해' 이런 거 안 하냐"고 묻자, 지예은은 "내가 자중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를 들은 김구라는 "그럼 이제 '조용히 해' 이런 것도 안 하냐. 원래 대표 유행어 아니냐"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지예은은 바타와 서로를 부르는 애칭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회사에서 방송에 나가면 말하지 말라고 했는데, 서로 그냥 '자기'라고 부른다"며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김숙은 "(열애설) 기사가 나고 지예은 씨를 처음 본다. 근데 뭐가 좀 달라졌다"며 "되게 차분해지고, 참해졌다. 달라진 것 같다"고 말했고, 이에 이현이가 "결혼 준비하는 거냐"고 물었다. 다만 지예은의 답변은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어서 궁금증을 더했다.
앞서 지난달 13일 지예은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 측은 "동료로 지내오던 두 사람이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나고 있다"고 지예은과 바타의 열애 사실을 전한 바 있다.
지예은과 바타는 1994년생 동개내기 친구로 종교와 공통 관심사를 통해 가까워지며 교회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알려졌다.
사진=지예은, 바타, 채널 'SBS 엔터테인먼트(Entertain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