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황재균, 방송 욕심 원톱”… 집까지 찾아오는 ‘예능 수제자’ ('톡파원2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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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5월 11일, 오후 09:23

(MHN 김설 기자) 전 야구선수 황재균이 예능 꿈나무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11일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만루 황제’에서 예능 치트키로 거듭난 황재균이 출연해 남다른 예능감과 숨겨둔 춤 실력을 공개했다.

MC 전현무는 황재균을 향해 “현시점 방송 욕심 원톱”이라고 소개하며 친분을 과시했다. 전현무는 “내가 집을 안 나가니 황재균이 직접 우리 집으로 온다”며 세월로 다져진 우정을 자랑했다.

황재균은 최근 전현무로부터 예능 팁을 전수받고 있다고 밝히며, “조언대로 목소리 톤을 올려서 말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김숙이 “그런데 왜 오늘 전현무는 톤이 낮냐”고 묻자, 전현무는 “톡파원들이 주인공이기 때문”이라고 재치 있게 응수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특히 이날 방송의 하이라이트는 황재균의 파격적인 댄스 무대였다. 블랙핑크 제니의 댄서에게 직접 춤을 배웠다는 황재균은 방탄소년단(BTS)의 ‘훌리건’ 무대에 도전했다.

선글라스와 가죽 재킷을 갖춰 입고 등장한 그는 야구선수 시절의 파워풀한 에너지를 댄스에 녹여내며 수준급 실력을 뽐냈다. 이를 지켜본 김숙은 “진짜 잘한다”며 감탄했고, 전현무 역시 박수를 보내며 그의 실력을 인정했다.

이어 ‘세계 이색 버거 투어’를 통해 일본과 미국의 독특한 버거들이 소개됐다. 특히 1,000종 이상의 메뉴를 개발해온 일본의 한 맛집에서 등장한 ‘통게 버거’가 시선을 강탈했다.

한화 약 1만 원대의 이 버거는 소프트 셸 크랩 한 마리가 통째로 들어가 껍데기까지 부드럽게 먹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톡파원은 “일본 오마카세를 먹는 고급스러운 느낌”이라며 극찬했다. 또한, 8,000원대의 ‘쑥갓 튀김 버거’는 “파전의 가장자리처럼 바삭하다”는 평과 함께 이찬원을 비롯한 출연진들의 입맛을 자극했다.

JTBC ‘톡파원 25시’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JTBC ‘톡파원 25시’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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