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비 "두 딸, 성인 되기 전 연애 절대 NO" ('아근진') [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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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12일, 오전 12:34

'아니 근데 진짜!' 방송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가수 겸 배우 비가 딸에게 바라는 점을 밝혔다. 

1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에는 비가 출연한 가운데 그가 딸과 관련된 일화와 속마음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비는 "난 매사에 가족이 우선이다. 아이 운동회에도 당연히 참석한다"고 전해 관심을 모았다. 그는 "첫째 딸 학교에 백지영 정석원 부부의 딸도 있었는데 나나 정석원이나 몸이 거의 특수부대 요원 아닌가"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줄다리기를 앞두고 정석원과 '오늘 우리 애들이 무조건 우승하게 해주자'며 각오를 다졌다"며 "상대편 아버님들의 몸이 그렇게 커 보이지 않았는데 막상 줄다리기가 시작되니 호흡이 '피지컬 100' 수준인 거다"라고 회상했다.

'아니 근데 진짜!' 방송

비는 "반면 우리는 호흡이 좋지 않았다. 그 와중에 이기고 싶으니까 줄을 손에 감아서 온몸으로 당겼다. 그렇게 승리를 하고 정석원과 세리모니까지 했는데 딸들은 과자를 먹더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비는 "아빠가 비인 걸 아느냐"는 질문에 "나는 아이들을 공연장에도 데리고 다닌다. 내 몸이 성할 때, 두 발로 걸을 수 있을 때 무대에 서 있는 아빠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딸들이 굉장히 좋아한다"고 대답했다. 

이를 들은 이상민은 "나중에 딸이 남자친구를 데려오면 어떻게 할 건가"라고 질문, 비는 "그 부분에 대해선 확고하다. 중, 고등학교 때는 안 된다. 성인이 됐을 때 데리고 와야 할 것"이라며 자신도 중,고등학생 때는 연애를 하지 않았다고 '하얀 거짓말'을 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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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니 근데 진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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