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어보살' 유주 "169cm, 45kg…혼자 집에서 쓰러지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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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5월 12일, 오전 12:45

여자친구 출신 유주가 건강 적신호 증세를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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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여자친구 출신 가수 유주가 출연했다.

이날 유주는 "앨범 준비만 시작하면 예민해져서 식욕이 사라진다"고 토로하며 "살이 빠지면 더 예쁘게 나올 거란 안일한 생각도 했는데 점점 증상이 심해지면서 일상생활에도 영향을 받기 시작했다. 혼자 집에 있다가 쓰러지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유주는 "지금 키가 169cm인데 52kg에서 45kg까지 빠졌다. 밥을 세 숟가락 이상 먹지 못해 소화기관 이상을 의심해 태어나서 처음으로 내시경 검사까지 받았지만 심리적 원인일 수 있으니 정신과 치료를 받아보라더라. 그때 엄청 예민해져있었다는 걸 처음으로 인지했던 것 같다"고 했다.

이어 "녹음하다가 한 쪽 귀가 소리가 이상하게 들리더라. 병원에 갔는데 고막에도 적정량의 지방이 필요한데 고막에 있는 살까지 빠졌다더라"고 했다.

이에 이수근은 "멤버들과 함께하던 그룹 활동과 달리 솔로 활동은 혼자 무대를 채워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을 거다. 신경 써야 할 부분이 많으니 식욕까지 사라진 것 같다"고 공감하며 "너는 지금 아마추어다. 프로가 될 수 없다. 이런 자세로 어떻게 대중을 위로하겠냐. 먹기 싫은 것도 무대를 위해서 먹어야 한다. 여자친구로서 사랑을 많이 받았고 솔로로서 세상에 목소리를 들려주려면 하기 싫어도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KBS 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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