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9회 칸 국제영화제가 현지시간으로 12일 오후 7시에, 한국 시간으론 13일 새벽 2시에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개최된다. 개막작은 '일렉트릭 비너스'이며, 호스트는 아이 하이다라, 심사위원장은 박찬욱이다.
국내에선 특히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의 경쟁부문 진출 소식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호프'는 한국 영화로서는 4년 만에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의 '갑자기 병세가 악화되다',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의 '비터 크리스마스' 등 전 세계 21편의 작품과 경쟁한다.
아직까지 베일에 쌓여있는 '호프'는 17일 오후 칸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진행되는 월드 프리미어를 통해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연상호 감독의 신작 '군체'의 경우 비경쟁 부문인 미드나이트 스크리닝에 초청됐으며, 정주리 감독이 연출하고 배우 김도연과 안도 사쿠라가 주연으로 활약한 '도라'는 독립부문 감독주간에 초청됐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칸 영화제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