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는 지난 2013년 첫 방송 이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대표 육아 예능이다. 특히 2025년 6월 TV-OTT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정우가 2주 연속 TOP10에 이름을 올렸으며, 같은 해 8월에는 하루와 심형탁이 동반 진입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또한 제14회 ‘인구의 날’ 기념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며 ‘국민 육아 예능’의 위상을 보여주기도 했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슈돌’ 621회는 ‘지금, 만나러 갑니다’ 편으로 꾸며진다. MC 김종민과 랄랄이 함께하는 가운데, 앞서 먹짱 베이비 조합으로 화제를 모았던 35개월 정우와 21개월 서빈이 재회해 시선을 끈다.
이날 방송에서는 두 아이가 부추전을 두고 귀여운 먹방 경쟁을 펼친다. 정우가 커다란 한입으로 부추전을 먹자 서빈 역시 “내 거야”를 외치며 지지 않으려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여기에 정우는 “또 먹을래요”라며 승부욕까지 드러내 폭풍 먹방을 이어간다. 양 볼 가득 음식을 넣은 두 아이의 모습은 실제 남매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며 보는 이들의 미소를 유발할 예정이다.
이를 지켜보던 김종민은 “먹방계 양대 산맥이 다시 만났다”며 두 아이의 치열한 먹방 대결에 흥미를 드러낸다.
또한 삼합 메뉴가 등장하자 정우와 서빈은 온몸으로 맛 표현에 나선다. 차돌박이와 관자, 버섯을 가득 먹은 정우는 눈을 꼭 감고 음미한 뒤 엄지를 치켜세우며 사랑스러운 반응을 보인다. 서빈은 신이 난 듯 몸을 흔들며 일명 ‘베이비 트월킹’을 선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먹는 순간마다 흥이 폭발하는 정우와 서빈의 현실 남매 같은 케미는 랜선 이모·삼촌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을 전망이다.
한편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꾸밈없는 아이들의 먹방과 사랑스러운 반응이 시청자들에게 또 한 번 힐링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KBS 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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