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태양 새 앨범에 올데프 타잔·우찬 피처링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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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5월 12일, 오전 11:07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가수 태양의 새 정규 앨범 트랙리스트가 베일을 벗었다.

태양(사진=더블랙레이블)
더블랙레이블은 11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태양의 정규 4집 ‘퀸테센스’(QUINTESSENCE)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태양은 이번 앨범에 총 10곡을 수록했다. 타이틀은 ‘라이브 패스트 다이 슬로우’(LIVE FAST DIE SLOW)로 택했다.

트랙리스트를 통해 앨범의 피처링 아티스트 라인업도 공개됐다. 소속사 후배인 혼성그룹 올데이 프로젝트 멤버 타잔과 우찬은 수록곡 ‘우드 유’(WOULD YOU)에 목소리를 보탰다. 호주 출신 팝스타 더 키드 라로이는 또 다른 수록곡인 ‘오픈 업’(OPEN UP)의 피처링을 맡았다.

이번 앨범은 오는 18일 발매한다. 그룹 빅뱅 멤버인 태양이 새 솔로 앨범을 발매하는 것은 2023년 4월 2번째 미니앨범 ‘다운 투 어스’(Down to Earth)를 발매한 이후 약 3년 만이다. 정규 앨범을 선보이는 것은 2017년 8월 3집 ‘화이트 나이트’(WHITE NIGHT)를 낸 이후 약 9년 만이다.

더블랙레이블은 “태양은 자신만의 개성을 입힌 다채로운 색깔의 곡들로 글로벌 K팝 팬들과 만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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