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윤우규 기자) 그룹 아이브(IVE)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이하 '스타쉽')가 아티스트 권리 침해 행위에 대해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스타쉽은 지난 11일 공식 입장을 통해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 아이브(안유진, 가을, 레이, 장원영, 리즈, 이서)를 대상으로 한 명예훼손, 허위사실 유포, 성희롱, 인신공격, 모욕, 사생활 침해 등 악의적인 비방 게시물의 작성 및 유포 행위에 대해 지속적으로 법적 대응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스타쉽 측은 "이러한 행위는 명백한 불법 행위이며, 어떠한 경우에도 용납될 수 없고,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며 "이와 관련해 선처나 예외 없이, 법이 허용하는 최대 범위 내에서 책임을 물을 것임을 분명히 밝힌다"고 덧붙였다.
스타쉽은 팬들의 제보와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수집한 자료를 바탕으로 각종 온라인 플랫폼의 악성 게시물에 대해 수사기관에 형사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삭제된 게시물이나 비공개 처리된 글, 계정 변경 및 탈퇴 사례 역시 증거로 확보해 형사 절차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또 스타쉽 측은 "아티스트에 대한 악성 루머 및 허위사실의 생성·유포, 조롱·비방 게시물, 성적 표현이 포함된 게시물은 물론, 딥페이크와 같은 조작물 제작 및 유포 행위에 대해서도 상당한 증거를 확보했다"며 "앞으로도 형사 고소와 민사상 청구를 포함한 엄정한 법적 조치를 선처 없이 이어갈 예정"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아이브는 스타쉽 소속 6인조 걸그룹으로, 지난 2021년 앨범 '일레븐(ELEVEN)'으로 데뷔했다. 이후 아이브는 '러브 다이브(LOVE DIVE)', '애프터 라이크(After LIKE)', '키치(Kitsch)' 등 히트곡을 발매하여 '4세대 걸그룹' 선두주자로 사랑받았다. 이들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