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복무 중인 백호, 근황 전해졌다…"민소매 차림에 바이크" [MHN:피드]

연예

MHN스포츠,

2026년 5월 12일, 오후 04:03

(MHN 최영은 기자) 가수 백호가 군복무 중인 가운데 예상치 못한 사진을 공개했다.

12일 백호는 개인 계정에 별다른 언급 없이 취미 생활로 보이는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백호는 회색 민소매를 입고 바이크 안장을 손수 닦고 있다. 선글라스를 귀 뒤에 걸치고 근육질 팔뚝을 자랑하며 자연스러운 '멋'을 뽐냈다. 백호와 그를 닮은 바이크가 조화를 이루며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하며 팬들을 설레게 했다.

오랜만에 공개된 그의 사진에 팬들은 "바이크를 닦는 건 강동호(백호 본명)인데 왜 우리 심장에 광이 나는 걸까", "백호 너무 멋있다", "내가 저 오토바이가 되고 싶다", "전에는 오토바이를 사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이 없는데 정비소 주인이 잘생기니까 오토바이 구매 욕구가 생긴다" 등 반가움을 내비쳤다.

1995년생인 백호는 지난 2012년 그룹 뉴이스트의 멤버로 데뷔했다. 뉴이스트는 '페이스', '여보세요', '러브 미', '인사이드 아웃', '다시, 봄' 등 다수 노래를 발표하며 그룹 활동을 이어갔다.

백호는 지난 2017년 뉴이스트 활동을 잠정 중단하며 엠넷 서바이벌 예능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연습생으로 참가해 대중들을 놀라게 했다. 특히 같은 멤버인 김종현, 황민현, 최민기도 함께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백호는 최종 11위 안에 들지 못해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으로 데뷔를 하지는 못했지만 해당 방송 이후 뉴이스트로 다시 무대 위에 서고 다양한 예능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쌓았다.

지난 2022년 그룹 해체 이후 백호는 가수 박진영의 '엘리베이터'를 리메이크하며 많은 팬을 열광케 했다. 그와 '딱 맞는 노래'라는 평을 받으며 여름마다 '워터밤' 단골 초대 가수로 꼽히기도 했다.

무대와 다양한 예능 활동을 오가며 활약했던 백호는 지난 2025년 12월 군입대했으며, 오는 2027년 6월 28일 전역 예정이다.

사진=백호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