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야구2’ 20만 명이 봤다..방송 2회만 최고 시청자수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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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12일, 오후 04:28

[OSEN=김채연 기자] ‘불꽃야구2’의 열기가 대단하다.

11일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2’ 2화에서는 불꽃 파이터즈 합류를 위한 최종 관문인 자체 청백전이 펼쳐졌다.

전체 지원자 207명 중 서류심사 및 개별테스트를 통과한 44명의 선수들은 그라운드에 집결해 본격적인 생존 경쟁에 돌입했다.

김성근 감독은 베테랑 중심의 청 팀과 유망주 위주의 백 팀으로 팀을 구성했다. 청 팀의 선발투수로는 투수 지원자 중 최고령인 송승준이, 백 팀 선발투수로는 좌완 파이어볼러 청운대 김기민이 낙점됐다.

진행된 청백전에서 청 팀은 8회 말 한 점을 따라잡았으나 9회 말 추가점 내기에 실패하며 아쉬운 6:3 패배를 당하고 말았다. 베테랑의 노련함과 유망주들의 패기가 빛났던 경기는 2026 불꽃 파이터즈 최종 엔트리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불꽃야구2’ 2회는 최초 공개 14분 만에 동시 시청자 수 10만 명을 돌파했다. 최고 동시 시청자는 무려 20만 명을 기록하는 성과를 냈다.

다음 주에는 드디어 확정된 불꽃 파이터즈 최종 선수 명단이 공개된다. 끝날 듯 끝나지 않는 테스트를 거쳐 영광의 자리에 오를 선수는 누구일지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cykim@osen.co.kr

[사진] 스튜디오C1 ‘불꽃야구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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