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미 5살 子, 중학생에 위협당했다.."욕 한바가지 할걸, 너무 화나" 분노

연예

OSEN,

2026년 5월 12일, 오후 04:37

[OSEN=김나연 기자] 배우 김보미가 자신의 어린 아들을 위협한 무개념 학생에 분노했다.

11일 김보미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리우 학원 픽업해서 걸어오는데.. 누가 봐도 집앞 중학생. 자전거 타고 가다가 리우가 무서워서 피하니까 발로 차는 시늉을 (했다)"고 글을 올렸다.

그는 "이런 X가지 없는 것들.. 그러고 웃으면서 놀리고 간다.. 진짜 가정교육 왜 중요한지 알거 같다. 무개념 애들.. 하 너무 화나.. 욕을 한바가지 해줬어야 했는데.."라고 분노를 표했다. 자신보다 한참이나 어린 아이를 위협하는 학생에게 따끔히 혼내지 못한 것을 후회하고 있는 것.

이후 자신의 게시글이 기사화 되면서 확산되자 김보미는 추가 글을 올리고 "이런 기사는 많이 내주세요. 그래서 이런 행동 나쁜 행동을 하는 아이들이 잘못을 뉘우치고, 그런 행동을 하지 않길..!!"이라고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김보미는 지난 2020년 발레리노 윤전일과 결혼해 같은해 12월 아들 리우를 품에 안았다. 이후 지난해 1월 딸 리하를 출산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김보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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