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장우영 기자] 희귀병을 앓고 있는 배우 권오중의 아들이 그림 작가로 데뷔한 가운데 작품 판매도 성공적으로 이뤄졌다.
12일 권오중의 아내 엄윤경 씨는 자신의 SNS에 “아들 혁준 군이 사랑으로 기쁨으로 그린 작품을 귀중한 두 분께 평생 함께 나눌 수 있음에 너무 귀중하고 감사합니다. 두 분 소중한 콜렉터 님. 위로와 평강과 축복이 늘 함께하시길 그 진심이 잘 전달되길 바라고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라며 아들의 전시회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림 작가로 데뷔한 권오중의 아들 혁준 군은 전시회를 열고 있다. 성황리에 전시회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작품 두 점이 판매된 것으로 보인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작품을 구매한 것으로 보이는 이들이 판매가 완료되었음을 알리는 스티커를 붙이는 모습이 담겼고, 권오중과 엄윤경 씨가 “감사합니다”, “축하합니다”라는 인사를 전하고 있다.

권오중의 아들 혁준 군은 전 세계에서 15명만 겪고 있는 희귀병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권오중안 한 예능에 출연해 미술에 흥미가 있던 아들이 그린 작품이 최근 뜨거운 반응을 얻어 판매로 이어지고 해외 전시 초청까지 받게 됐다는 기쁜 소식을 전한 바 있다.
한편, 권오중은 1996년 6살 연상의 엄윤경 씨와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