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영화 참여한 서리, 영탁→선미와 한솥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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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12일, 오후 04:54

[OSEN=최이정 기자] 싱어송라이터 서리(Seori)가 어비스컴퍼니에 새 둥지를 틀었다.

12일 어비스컴퍼니는 서리와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전하며 “독보적인 음악 스펙트럼과 감성을 지닌 서리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서리의 다채로운 음악적 재능과 역량이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서리는 지난 2019년 유튜브 커버 영상만으로 음악 팬들의 강력한 눈도장을 찍은 뒤, 2020년 첫 미니앨범 ‘?depacse ohw(후 이스케이프드)’로 화려하게 데뷔했다. 이후 ‘Trigger’, ‘Lovers in the night’, ‘긴 밤’, ‘Dive with you’, ‘Can’t Stop This Party’, ‘Cinderella’ 등을 잇달아 발표하며 몽환적이면서도 감각적인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 ‘얼터너티브 K팝 싱어송라이터’로서 입지를 굳혔다.

또한 그는 마블 영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OST ‘Warriors’에 참여해 글로벌 음악 시장에 강렬한 인상을 남겼으며,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0X1=LOVESONG(제로 바이 원 러브송)’, 마마무 문별의 ‘머리에서 발끝까지’ 등 정상급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을 통해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또한 최근에는 드라마 ‘은중과 상연’을 비롯해 ‘이두나!’, ‘도적: 칼의 소리’, ‘사랑한다고 말해줘’ 등 화제의 작품 OST에 참여했다.

서리가 합류한 어비스컴퍼니는 박원, 선미, 멜로망스, 적재, 영탁 등 장르를 불문한 아티스트들이 대거 포진돼 있다.

/nyc@osen.co.kr

[사진] 어비스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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