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해슬 기자) 체중 감량에 성공하며 화제를 모은 코미디언 신봉선이 현실 다이어트 루틴을 공개했다.
신봉선은 지난 8일 자신의 채널 '신봉선'에 '다이어트하기 딱 좋은 날씨구만?! 봉서니 운동 루틴+수영복 소개합니다'라는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신봉선은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셨던 제 운동 루틴과 수영복, 수영 아이템 이야기까지 준비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최근 걷기에 푹 빠졌다는 그는 "요즘은 걸으면서 스트레스를 푼다. 2주 정도 꾸준히 걷고 있는데 일주일에 세 번 정도 10km씩 걷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계속 걷다 보니까 걷는 속도도 빨라지고 체력도 좋아졌다"고 몸의 변화를 전했다.
신봉선은 장시간 워킹 후 곧바로 고강도 근력 운동까지 소화하는 강인한 체력을 드러냈다. 운동을 마친 그는 닭가슴살과 오이로 간단히 식사를 해결했고, 이후 다시 걸어서 귀가하는 루틴으로 놀라움을 샀다.
신봉선은 "지금 같은 계절이 다이어트하기 가장 좋다. 채소도 많고 산책하듯 돌아다니다 보면 마트보다 저렴한 채소 가게들도 많다"면서 "새벽 배송도 편하지만 직접 걸어서 장 보러 가는 걸 추천한다"고 생활 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3년째 즐기고 있는 수영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신봉선은 "처음에는 부끄러워서 5부 수영복부터 입었는데, 이제는 삼각 수영복도 자연스럽게 입는다"며 자신감을 전하기도 했다.
신봉선은 최근 11kg 감량 후 한층 날렵해진 비주얼과 달라진 몸매로 화제를 모으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다이어트 성공 후 3년째 체중을 유지하는 중이라는 그는 약 100일 만에 65.4kg에서 53.8kg까지 체중을 감량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신봉선, 채널 '신봉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