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민서영 기자) 배우 공민정이 단란한 일상을 공개했다.
12일 공민정은 자신의 계정에 "지난 일상들. 따릉이와 전기자전거, 우연히 만난 닭과 커피 박람회 그리고 맛난 밥. 처음 가본 키즈카페. 친구집 담벼락의 빨간 꽃과 소담소담 소소함"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공민정은 딸을 자전거 뒷자리에 태우고 열심히 언덕길을 오르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남편이자 배우인 장재호와 함께 쇼파에 앉아 활짝 웃고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결혼 2년 차인 공민정과 장재호는 여전히 다정한 모습으로 신혼부부의 느낌을 물씬 풍긴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여전히 신혼부부의 모습 같아서 보기 좋아요", "엄마로의 삶도 열심히 살아가는 배우님의 모습을 응원합니다", "육아 쉽지 않지만 화이팅입니다. 잘 해낼 수 있을거라 믿어요", "소소하지만 단란해 보이는 일상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공민정은 지난 2012년 영화 '누구나 제명에 죽고 싶다'를 통해 데뷔했으며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 '내 남편과 결혼해줘' 등으로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2024년 9월에는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서 호흡을 맞췄던 배우 장재호와 결혼하며 기쁜 소식을 알렸다. 그는 지난해 1월 딸 출산 소식을 알리며 육아와 연기 활동을 병행 중이다.
지난 3월 공개된 넷플릭스 '월간남친'을 통해 오랜만에 독보적 존재감을 뽐낸 공민정은 유명 웹툰 작가 '윤송' 역을 맡았다. '월간남친'은 현실 생활에 지친 웹툰 PD 미래(지수)가 가상 연애 시뮬레이션을 통해 연애를 구독하고 체험해 보는 로망 실현 로맨틱 코미디로 윤송은 유명 웹툰 작가이지만 예측 불가한 성격 때문에 웹툰 PD들 사이에서 기피 대상이 되는 인물이다. 공민정은 남의 눈치를 보지 않는 윤송을 능청스럽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을 완벽하게 사로잡았다.
사진= 공민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