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XXX없는 것들"…김보미, 무개념 중학생에 뿔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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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5월 12일, 오후 05:16

(MHN 정효경 기자) 배우 김보미가 어린 아들을 향해 위협적인 행동을 한 중학생들에게 분노를 드러냈다.

김보미는 지난 11일 개인 계정을 통해 최근 겪은 일을 전했다. 그는 "리우(아들) 학원 픽업해서 걸어오는데 누가 봐도 집 앞 중학생이었다"며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리우가 무서워서 피하니까 발로 차는 시늉을 하더라"라고 밝혔다. 

분노를 드러낸 그는 "그러고 웃으면서 놀리고 간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그는 "진짜 가정교육이 왜 중요한지 알 것 같다. 무개념 애들 너무 화난다"고 토로했다. 또 "욕을 한 바가지 해줬어야 했는데"라며 속상한 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놓기도 했다. 

해당 글을 접한 누리꾼들도 공감을 보냈다. 온라인에서는 "아이 상대로 장난처럼 위협하는 건 위험하다", "부모 입장에서는 정말 화가 날 상황", "기본예절 교육이 중요하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김보미는 평소 개인 채널을 통해 육아 일상과 가족과의 시간을 꾸준히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해 왔다. 특히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현실적인 육아 고민과 일상을 솔직하게 전하며 많은 공감을 얻고 있다. 

1987년생인 김보미는 세종대학교 무용학과에서 발레를 전공했으며, 2008년 드라마 '바람의 화원'으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나의 PS 파트너', 드라마 '주군의 태양', '별에서 온 그대', '닥터 이방인', '데릴남편 오작두', '단, 하나의 사랑'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또 영화 '써니'에서는 어린 복희 역을 맡아 강한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 김보미는 동갑내기 발레리노 윤전일과 2020년 결혼했으며 당해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후 지난해 둘째 딸까지 출산하며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사진=김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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