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19살 연상' 배우와 공개 데이트…'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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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5월 12일, 오후 06:44

(MHN 김해슬 기자) 그룹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배우 고현정과의 특별한 데이트 일상을 공개했다.

강민경은 12일 자신의 계정 스토리에 "언니, 저 심쿵", "작업실에 시간이 놓여졌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고현정이 강민경에게 직접 선물한 것으로 보이는 시계가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강민경은 두 사람이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도 공개하며 "데이트 끝"이라는 짧은 멘트를 덧붙이며 돈독한 친분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평소 연예계 대표 절친으로 알려지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 지난 7일에는 고현정이 강민경 채널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과 남다른 케미를 보여주며 큰 관심을 받기도 했다. 이날 강민경은 고현정과 함께 자신이 자주 찾는 냉동 삼겹살 맛집을 방문했다.

강민경은 "이곳은 냄새도 거의 없고 김치가 정말 맛있다. 언니가 아프고 난 뒤 기운이 많이 없어 보여서 꼭 맛있게 드셨으면 좋겠다"고 걱정 어린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고현정은 다소 수척한 얼굴로 "내 눈 보이냐. 새벽에 너무 아팠다"고 털어놓으면서도 "예전 같았으면 내가 이런 데 나타나는 것만으로도 다들 기절했을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특히 고현정은 이날 50년 만에 '돼지고기 먹방' 도전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이후 고현정은 "나쁘지 않은데? 너무 맛있다. 이게 무슨 일이지?"라며 놀라워했고, "내가 기억하던 돼지 냄새가 전혀 안 난다"고 예상 밖 반응을 내놓았다.

이에 강민경은 "언니는 겁이 정말 많다. 새로운 걸 시도하기까지 과정이 어려운 스타일"이라고 이야기했고, 고현정 역시 "20~30대 때 해봤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해 내가 모르는 게 정말 많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1971년생인 고현정은 지난 1989년 제33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고현정은 지난해 방송된 SBS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에 출연했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강민경은 1990년생으로 지난 2008년 다비치 1집 앨범을 통해 가요계에 발을 들였다. 현재 여러 방송과 채널을 통해 활발한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사진= 강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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